조선인만 보면 쫄아서 튀었던 여진족 댓글 0 조회 730 11.08 11:20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요동의 탕참을 지키는 명나라 지휘관이 여진족이 쳐들어오자 병사들에게 흰 옷을 입혀서 조선군인 척하고 싸웠다. 편전까지 확인하자 여진족은 말도 버리고 쫄튀하였다 전국시대 말에 일본에 왔던 루이스 프로이스가 남긴 '조선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데도 중국인은 조선인을 무서워한다'는 기록도 있다 확실히 조선이 여진 ㅈㄴ 때려잡긴 했나보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11.14 덕성여대 교수 인스타 근황 11.14 싱글벙글 포켓몬 카드 게임 근황 11.14 소신발언하는 이기자부대 통신병 ㄷㄷ 11.14 중국 쇼핑몰에 있다는 남편 보관소 11.14 세무사 합격자 단톡방 근황 11.14 카밀라 해리스가 2천만 달러 빚이 생긴 이유 11.14 동덕여대 폭동을 비판한 여고딩 11.14 씹레전드 서양 남자의 캣콜링 ㄷㄷ 11.14 바람의나라에서 인순이 만났다 11.14 동덕여대 배달기사 아니고 테이프때문에 넘어진 바갤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