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 1 호두맘 730,000P
  • 2 친절왕 217,000P
  • 3 wpdls 76,000P
  • 4 guapa 39,500P
  • 5 페이커 29,550P
  • 6 긔염뽀짝 25,500P
  • 7 붉은공알 23,000P
  • 8 마리조아 23,000P
  • 9 파랑치 22,000P
  • 10 탐탐탐 13,000P

실시간 전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위안부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댓글 0 조회   14

작성자 : 개장수11
게시글 보기
 

 

약 5년 전부터 이런 짓을 해 오고 있는 단체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이 단체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라고 함

 

 

https://m.blog.naver.com/cleanmt2010/223413041355



관련기사

“위안부 돈 벌기 위한 ‘직업 여성’ 강제로 끌려가지 않아” 주장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피해자들의 증언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이는 이들이 강제로 동원된 위안부가 아님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일반 매춘업소의 매춘부임에도 수원시는 위안부상(소녀상)을 설치하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각자 일장기와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수원시는 매춘부 장려도시냐?’는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 또 소녀상 뒤에 ‘거짓과 증오의 상징’이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이런 집회를 여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며 거세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40725175528708

 

이용수 할머니께서

2022년 3월 16일 고소하셨는데

2년 4개월 만에 불구속으로 검찰 송치됨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다소 충격적인 소녀시대 유리 근황
    4 09.02
  • 진짜 맞는 말 했던 전효성 근황
    4 09.01
  • 오늘 SBS 인기가요 1위 먹은 걸그룹
    5 09.01
  • 서장훈이 말하는 키 팩트
    12 09.01
  • 오해원 팬튜브의 위엄
    6 09.01
  • 반박불가 "SNL" 역대 최고의 미인
    3 09.01
  • "놀면뭐하니" 다음주 예고편
    3 08.31
  • 하이키에서 유난히 이쁜 멤버 ㄹㅇ
    4 08.31
  • 미쳐버린 에이리언 유튜브 썸네일
    5 08.31
  • 강호동 최전성기 시절 몸
    4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