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우리 특전사에 새로 보급된 신형기관단총이 사흘간격으로 두번이나 터져나가서

전량회수되고 조사에 들어감..

자세한건 아직 말할순 없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장전손잡이를 땡겼다가 바로 놓는게 아니라 천천히 놓아서...

문제점 파악해서 수리할것이라고..

댓글반응은 안좋음

특수전부대가 야간에 적진에서 장전하는 소리 안나게 천천히 놓아야 하는 경우는 어떡하냐

사용자 탓이 말이 되는거냐

장전손잡이 천천히 놓는다고 터지는게 말이되냐 등등

제조사SNT는 전신 대우정밀로  k2,k3등 k시리즈 총기를 군에 납품하는 독점적 총기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