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휩싸인 중국 유네스코지정 지질 공원 자연 폭포 댓글 0 조회 31 06.07 21:14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지질 공원이자 중국 최고등급 풍경구역인 허난성 윈타이산, 그런데 최근 이곳에 있는 윈타이톈 폭포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윈타이산 풍경구 측은 "물이 부족한 건기 시기에 관광객의 즐거움을 보장하기 위한 보조 장치"라고 해명하면서 "윈타이톈 폭포는 수억 년의 지질변화로 형성된 진짜 자연폭포"라며 인공 폭포 의혹을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9.02 신곡 나온 르세라핌 김채원 미모 근황 09.02 신규 한화그룹 지배구조 09.02 보리굴비 달인 할머니 09.02 전세금 2억을 사기당한 20대 여성 09.02 안유진 볼륨감이 원래 이정도였나? ㄷㄷ 09.02 신유빈 바나나우유 광고 촬영 현장 09.02 의외로 아이폰 안쓰는 여자 아이돌 09.02 카리나의 하찮고도 기발한 개인기 09.02 요즘 핫한 사브리나 카펜터의 블랙핑크 언급 09.02 MCU "샹치 2" 밝혀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