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크기, 체중에 비례한다…“미국이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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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6:00
작성자 :
강승
한국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북한과 일본의 수치도 조사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은 AA와 A컵 사이로 38위였다.
가슴 크기는 유전, 영양 및 식이, 체중 및 BMI, 체력 수준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월경 주기와 임신, 수유 여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전반적으로 가슴이 큰 국가는 유럽과 미국에 집중돼 있고,
가슴이 작은 국가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집중돼 있었다.
이와 관련 WPR는 “유방 크기가 전체 BMI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고
체중이 증가하면 컵 크기도 같이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라며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성의
체구가 전반적으로 작은 경향이 있고, 이 지역 여성이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체질량과 가슴 크기가 모두 작을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https://www.google.com/amp/s/amp.seoul.co.kr/seoul/20220526500186
뚱띠들이 가슴이 큰가보다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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